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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내돈내산후기 (1)
이번 생을 산책 중입니다.
D-346, 공식 첫 인사/상수 레스토랑 괴르츠
와 사진이 한 장도 없네! 우린 오래된 커플로 양가 부모님을 서로 이미 만나 뵌 적이 있고, 우리가 결혼을 할 거라는 사실도 부모님들은 알고 계셨다. 그렇지만 내가 멀리 다녀오고, 길었던 연애이니만큼 제대로 인사하는 것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은 우리 부모님과 식사를 먼저 하는 것으로. 더 좋은 식당에 가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금액대도 부담이 되고 해서 최대한 조용하고 좋아보이는 레스토랑으로 고르자고 이야기를 나눴다. 막상 결과론적으로는 저렴하진 않게 되었는데.... 어쨌든 분위기도 좋았고, 엄마가 특히 좋은 식당에서 밥먹은 것을 미안해하면서도 기분 좋아했던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아낌없이 돈을 써준 예랑이에게 고마울 뿐 https://store.naver.com/restaurants/..
결혼준비/아벨과 레지나
2020. 4. 5. 15:23